성장반

    영적 순례 40일 - 서른 여덟 번째날
    2026-02-10 10:13:38
    임다윗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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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순례 40: 사순절, 예배의 본질을 다시 묻다

     - 서른 여덟 번째날

     

    1. 찬송가 287

     

     

     

    2. 예배에 대한 글 읽기

      

    높여 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마가복음 6:1–6)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면, 기적을 놓칩니다.
    존중하지 못하면, 은혜 의 문이 닫힙니다.

     

    1. 알아보지 못하면, 가장 큰 기회를 놓칩니다

    하버드 대학 총장실에 초라한 차림의 한 부부가 찾아옵니다.
    비서는 그들을 보며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총장님은 하루 종일 바쁘십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몇 시간이 흐른 뒤, 총장은 마지못해 그들을 만납니다.
    부인이 말합니다.
    “우리 아들이 이 학교를 사랑했는데,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를 기억할 만한 것을 세우고 싶습니다.”

    총장은 냉정하게 답합니다.
    “우리는 학생이 죽었다고 기념비를 세우지 않습니다.”

    부인은 다시 말합니다.
    “기념비가 아니라… 건물을 세우려 합니다.”

    총장은 그들의 옷차림을 보고 말합니다.
    “하버드 건물 하나 짓는 데 700만 불이 듭니다.”

    잠시 침묵.
    부인이 남편을 보며 말합니다.
    “여보, 그 정도면… 우리가 학교를 하나 세우는 게 낫겠어요.”

    그 부부는 하버드를 나와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대학을 세웁니다.
    그 학교가 스탠퍼드 대학교입니다.

    문제는 돈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태도였습니다.

     

    2. 나사렛 사람들의 비극: 익숙함이 믿음을 죽이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고향 나사렛으로 돌아오십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사람들은 놀랍니다.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지혜를 얻었지?”
    “이런 능력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거지?”

    그러나 곧 태도가 바뀝니다.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 아니야?”
    “그 형제, 누이들 다 우리가 아는데?”

    그리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들이 예수를 배척한지라.”

    그들은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너무 잘 안다고 착각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

    여기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단어는
    헬라어 아티모스(atimos) —
    무시하다, 평범하게 취급하다는 뜻입니다.

    기적이 멈춘 이유는 능력의 부재가 아닙니다.
    존중의 부재, 믿음의 결핍이었습니다.

     

    3. 관계가 무너지는 결정적 이유: 높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계는 왜 평범해질까요?
    왜 사랑은 식고, 감동은 사라질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더 이상 서로를 높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애할 때는 어떻습니까?
    작은 선물, 진지한 경청, 배려, 존중.
    상대방을 ‘특별한 존재’로 대합니다.

    그러다 결혼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당연한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여기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존경은 획득하는 것이지만,
    높임은 그냥 주는 것입니다.

    존경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높임은 관계에서 나옵니다.

    배우자이기 때문에,
    부모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자리에 두셨기 때문에

    높이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은 높여주면 자라고,
    낮추면 그 수준에 머뭅니다.

     

    4. 높여야 할 네 가지 대상

    1) 부모를 높이십시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 계명은 이웃 관계의 첫 단추입니다.

    부모를 높이는 태도는
    타인과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집니다.

    중요한 구분을 기억하십시오.
    부모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부모이기 때문에 높이는 것입니다.

    존경은 부족해도,
    높임은 포기하지 마십시오.

     

    2) 위에 있는 권세를 높이십시오

    로마서 13장은 말합니다.
    권세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질서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정책에는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도는 품위 있고 평화적이어야  합니다.

    학생은 교사를,
    직원은 상사를,
    성도는 사회 질서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십시오.

    위 사람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아래 사람을 잘 이끕니다.

     

    3)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높이십시오

    바울은 말합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라.”

    지도자 노릇하기가 가장 힘든 시대입니다.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도자를 높이는 것은
    사람을 우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존중하는 행위입니다.

    격려 한 마디,
    감사의 표현 하나가
    교회를 살립니다.

     

    4) 무엇보다 하나님을 높이십시오

    예배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친구이시지만,
    동시에 왕의 왕, 주의 주이십니다.

    입술만의 찬양이 아니라,
    마음과 삶으로 높이십시오.

     

    5. 가치의 비밀: 이름이 새겨질 때

    베이브 루스의 야구 배트 하나가
    130만 불에 팔렸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어디서 옵니까?
    우리 안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이름에서 옵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높이는 것이
    가장 합당한 삶의 태도입니다.

     

    결론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을 낮추었고,
    기적을 잃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평범하게 대할 것인가,
    높여드릴 것인가.

    사람을 높이십시오.
    질서를 높이십시오.
    교회를 높이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높이십시오.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헌신으로, 예배로.

    그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다시 일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깨달은 한 문장 속지에 적기

     

    4. 개인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개인목장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5. 소그룹 단체 방에 완료 올리기

    ) 1일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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