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반
“영적 순례 40일: 사순절, 예배의 본질을 다시 묻다”
- 서른 네 번째날
1. 찬송가 283장
2. 예배에 대한 글 읽기
감사하며 사십시 오.(눅 17:11–19)
사람은 언제 감사할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이 잘 풀릴 때일까요? 아니면, 삶의 끝자락에서야 비로소 깨닫게 될까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였고,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토니 스노우(Tony Snow)**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암이 악화되기 전, 2007년 가톨릭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소중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호흡하는 생명’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를 약속하지 않으셨지만,
영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는 이 연설 1년 뒤,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이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삶이 힘들 때가 있지만, 우리는 이미 이 세상의 생명과 오는 세상의 생명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감사보다 불평이 더 익숙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1. 감사하지 못하게 만드는 마음의 구조
사람이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백화점 전자제품 코너에서 바닥에 드러누워 소리를 지르는 아이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금 당장 새 걸 사달란 말이야!”
엄마가 항복하자,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말합니다.
“빨간색으로요.”
이 아이가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이 아이는 어른들의 축소판입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더 큰 것을 요구합니다.
어른이 되면 집, 차, 직장, 관계, 인정까지 요구합니다.
그리고 만족하지 못한 아이는, 만족하지 못한 어른이 됩니다.
성경은 그 이유를 분명히 짚습니다.
1. 부와 성공 때문에 감사하지 못합니다
“네가 배부르고… 네 소유가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여호와를 잊을까 염려하노라”(신 8:12–14)
2. 망각 때문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 8:18)
3. 형통함 때문입니다
웃시야 왕은 강성해진 뒤 교만해졌고, 결국 나병에 걸렸습니다(대하 26장).
4. 불평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만나는 메추라기를 부르고, 100만 원은 천만 원을 부릅니다.
만족이 없으면 감사도 없습니다.
문제는 이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나에게 나쁜 일이 생깁니까?”라고 묻지만,
“왜 나에게 좋은 일이 생깁니까?”는 묻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은혜 없이는 설 자격이 없는 존재였습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는 모두 소망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2. 예수님의 마지막 여정에서 주신 감사의 교훈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길, 곧 십자가로 향하는 마지막 여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열 명의 나병환자를 만나십니다.
나병은 당시 가장 두려운 병이었습니다.
치료 방법도 없고, 사회로부터 완전히 격리됩니다.
가족도, 직업도, 예배도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 나병은 죄의 실상을 보여줍니다.
죄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분리시킵니다.
열 명의 나병환자는 외칩니다.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들은 자비를 구했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제사장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그리고 순종의 길에서 그들은 나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육신의 문제와 영혼의 문제는 순종의 길에서 풀립니다.
말씀에 “아멘”하고 나아갈 때, 불가능이 열립니다.
3. 감사는 느낌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열 명 중 아홉은 돌아오지 않았고,
한 사람, 사마리아인만 돌아왔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고마워하는 마음과 감사를 표현하는 행동은 다릅니다.
아홉 명도 고마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감사는 마음에만 있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없다면,
그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사마리아인은
선물보다 선물을 주신 분께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19절)
아홉은 육신만 나았고,
한 사람은 영혼까지 구원받았습니다.
4. 감사는 훈련이며 선택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말하고 싶을지 모릅니다.
“저는 원래 감사 체질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감사는 체질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감사는 성격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우리는 무엇에 감사하지 못합니까?
- 물질입니까?
- 관계입니까?
- 환경입니까?
그것을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맡기십시오.
감사의 회복은 방법이 단순합니다.
찬양하십시오.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예배로 연결하십시오.
선물보다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내려오나니”(약 1:17)
감사하지 않으면, 축복은 교만이 됩니다.
그러나 감사하면, 축복은 예배가 됩니다.
5. 결론 – 아홉이 아니라 한 사람이 되십시오
사마리아인은 그날 밤 가족을 만났을 때,
그 누구보다 행복했을 것입니다.
성전에 들어가 예배할 수 있었을 때,
그의 가슴은 터질 듯했을 것입니다.
나병에서 나은 사람이 그렇게 감사했다면,
나병에 걸리지도 않은 우리는
얼마나 더 감사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
아홉 명의 무감각한 신앙인이 되지 마십시오.
돌아와 감사한 한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오늘,
찬양의 예물과 감사의 예물을 드리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깨달은 한 문장 속지에 적기
4. 개인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 개인, 목장,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5. 소그룹 단체 방에 완료 올리기
예) 1일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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