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반
“영적 순례 40일: 사순절, 예배의 본질을 다시 묻다”
- 서른 번째날
1. 찬송가 279장
2. 예배에 대한 글 읽기
주님의 교회에서 일어나는 변화(마태복음 16:13–18)
여러분은 교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 교회는 변해야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Outreach Magazine은 매년 가장 큰 교회들을 발표합니다.
레이크우드 교회, 노스포인트 교회, 윌로우크릭 교회—
이 교회들의 공통점은 전통적인 방식과는 다른 예배 스타일입니다.
현대 음악, 멀티미디어, 열린 예배, 그리고 삶과 연결된 설교.
어떤 사람들은 이런 교회를
“엔터테인먼트 교회”, “젊은 세대만을 위한 교회”라고 비판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전하고 있었고,
삶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복음의 선포를 잃어버린 채
봉사만 남은 교회들은 점점 쇠퇴해 갔습니다.
사람의 배는 채웠지만, 영혼은 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봉사는 중요합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러나 복음 없는 봉사는 교회를 살리지 못합니다.
형식은 바꿀 수 있습니다.
예배 방식도, 음악도, 전달 방법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본질—예수 그리스도—은 절대 바뀌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세상을 닮아가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세상이 교회에 와서 변화되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이 꿈꾸신 교회는 “이기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생각하신 교회는
패배하는 교회가 아니라, 이기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곁에 있던 사람들이
아주 평범하고, 불완전한 사람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어부, 세리, 시골 출신, 성격 급한 사람, 의심 많은 사람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들을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통해 내 교회를 세우겠다.”
사람들의 눈에는 보잘것없었지만,
주님의 눈에는 교회의 기초였습니다.
3. 진짜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나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어떤 이름으로 불려왔습니까?
순둥이, 소심한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화딱쟁이, 깍쟁이,
혹은 그냥 평범한 사람.
그러나 여러분,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진짜 내가 아닙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붙인 이름도 진짜 내가 아닙니다.
진짜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과거로 규정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능성으로 부르십니다.
4.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이름을 주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늘 사람에게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아브람 → 아브라함
야곱 → 이스라엘
두려움에 숨어 있던 기드온 → “큰 용사”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시몬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베드로라.”
시몬은 충동적이고, 실패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를 “반석”이라 부르셨습니다.
이름이 먼저였고,
삶은 그 다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용서받은 자다.”
“너는 변화된 자다.”
“너는 치유된 자다.”
“너는 영적 지도자다.”
그 이름이 아직 어색해도 괜찮습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그 이름에 걸맞게 자라게 하십니다.
5.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목적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름만 바꾸신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목적을 바꾸셨습니다.
“이제 너는 고기를 잡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베드로는 그 후에도 여러 번 넘어졌습니다.
주님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패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실패를 통해
베드로를 은혜의 사도로 만드셨습니다.
많이 용서받았기에,
그는 회개와 용서를 가장 잘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약점은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 손에 들리면 사명이 됩니다.
6.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미래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다.” (렘 29:11)
성경에는 기생 라합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미래가 없다고 말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녀를
메시아의 족보 안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의 내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의 미래의 나입니다.
7. 교회는 세상의 소망입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정치도, 교육도, 비즈니스도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뿐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교회에 맡겨졌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셨고,
그 교회는 지금도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시고,
세상을 살리시는 일을 계속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의 날들 속에서도
우리 교회가 복음으로 이기는 교회,
사람을 새롭게 하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3. 깨달은 한 문장 속지에 적기
4. 개인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 개인, 목장,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5. 소그룹 단체 방에 완료 올리기
예) 1일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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