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반

    영적 순례 40일 - 스물 여덟 번째날
    2026-02-10 10:13:38
    임다윗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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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순례 40: 사순절, 예배의 본질을 다시 묻다

     - 스물 여덟 번째날

     

    1. 찬송가 277

     

     

     

    2. 예배에 대한 글 읽기 

     

    신앙인이 사 는  법은?(시편 1:1–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낙하산 부대원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낙하 훈련을 받는 병사는 네 가지 지시를 철저히 배웠습니다.
    뛰어내리라 하면 뛰어내리고, 숫자를 세고, 낙하산 줄을 당기고,
    만약을 대비해 비상줄까지 당기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배운 대로 했습니다.
    그런데 낙하산도, 비상 낙하산도 펴지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그 병사의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래에 트럭도 없는 거 아니야?”

     

    두 번째는 러닝머신 이야기입니다.
    경사를 올려 30분을 열심히 걷던 한 사람이
    이제 쉬려고 버튼을 눌렀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속도도, 경사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순간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이러다 쓰러지는 거 아니야?’

    그런데 문득 깨달았습니다.
    “내가 왜 여기서 내려오질 못한다고 생각했지?”
    그는 그냥 러닝머신에서 내려왔습니다.

     

    이 두 이야기가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종종 갇혀 있다고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혹시 오늘 여러분의 삶이
    낙하산병처럼 점점 막다른 길로 떨어지는 느낌입니까?
    아니면 러닝머신 위에서
    멈추지 못하고 계속 달리느라 지쳐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간신히 버티는 인생을 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요 10:10)

     

    그 약속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이
    오늘 본문 시편 1편입니다.
    이 시편은 시편 전체의 문을 여는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선언입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세상과 다른 길을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1절)

     

    이 구절을 가만히 보면 동작이 있습니다.
    걷고 → 서고 → 앉습니다.

    성장의 순서가 아니라, 타락의 순서입니다.

    죄는 한 번에 우리를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조금씩 타협하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지”
    그다음엔 “이 정도는 괜찮아”
    마침내는 “다들 이렇게 살아”

     

    그래서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라고.

     

    문제는 오늘날입니다.
    신자와 비신자의 삶의 방식이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조지 바나의 조사에 따르면,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 사이에 이혼, 소비, 성적 콘텐츠 소비에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통계가 아닙니다.


    신앙이 삶의 방향을 잃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넓은 길로 가지 말라. 좁은 길로 가라.”

    시편 1편도 말합니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은 다르다.

    행복은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행복은 하나님 편에 서는 선택에서 옵니다.

     

    2.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2절)

     

    행복한 사람은 말씀을 의무로 읽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욥은 말합니다.
    “내가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욥 23:12)

     

    여기서 ‘묵상’은 하루 종일 성경을 들고 있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묵상은 되새김질입니다. 소가 풀을 먹고 다시 꺼내 씹듯이, 말씀을 삶 속에서 다시 생각하고, “이 말씀이 오늘 내 선택에 무슨 의미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승진입니까, 돈입니까, 성취입니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지치지 않는 기쁨,
    상황을 넘어서는 행복을 줍니다.

     

    혹시 흐트러진 분이 계십니까?
    괜찮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작심삼일도 삼일마다 하면 습관이 됩니다.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될 때,
    세상의 소리는 소음이 됩니다.

     

    3.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긴 사람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3절)

     

    나무가 자라려면 햇빛과 물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영혼에는 성령의 생수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성령 충만은 자동이 아닙니다.
    마셔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우리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채워진 삶의 결과는 분명합니다.

    • 견고해집니다
    • 풍성해집니다
    • 열매가 맺힙니다

     

    이 형통은 보상이 아닙니다.
    경건한 삶의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반대로 악인은 겨와 같습니다.
    바람에 날아갑니다.
    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론

    시편 1편의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라.

     

    행복은 술에서 오지 않습니다.
    돈에서도, 쾌락에서도 오지 않습니다.

    행복은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주어집니다.

     

    세상과 다른 선택을 하고,
    말씀을 즐거워하며,
    성령의 생수로 채워진 삶을 살 때,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행복이 우리 삶에 흐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성도와 가정 위에
    이 복이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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