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반

    영적 순례 40일 - 서른 세 번째날
    2026-02-10 10:13:38
    임다윗
    조회수   59

    pilgrimage-4967600_1280.jpg

     

    영적 순례 40: 사순절, 예배의 본질을 다시 묻다

     - 서른 세 번째날

     

    1. 찬송가 282

     

     

     

    2. 예배에 대한 글 읽기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입니다(고린도후서 5:17–21)

     

    우리는 누구일까요?

     

    1. 우리는 누구인가 – 새로운 피조물

    여러분은 신분증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권은 “내가 누구인지” 증명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었다.”

    여기서 사신은 곧 **대사(ambassador)**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사로 이 땅에 오셨고,
    이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그 출발점이 바로 17절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전의 죄인, 연약한 자, 실패한 사람은 지나갔습니다.
    이제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요, 하나님의 자녀요, 새사람입니다.

     

    문제는 많은 신앙인들이 자기 정체성을 잊고 산다는 데 있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습니다.
    그는 교회의 박해자였고, 살인자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내 이름을 전하기 위하여 택한 그릇”이라 부르셨습니다.

     

    사울은 바울이 되었고,
    박해자는 사랑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는데 계속 땅만 기어 다닌다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이미 날 수 있도록 변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적으로 날아야 합니다.

     

    2.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대사의 삶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라면,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첫째, 말이 달라져야 합니다.
    세속적이고 상처 주는 말이 아니라, 은혜롭고 덕을 세우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쓰기 부적절한 말은, 교회 밖에서도 부적절한 말입니다.

     

    둘째, 행동이 달라져야 합니다.
    말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고, 섬기고, 손해 보더라도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한 주석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은 옳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실행되지 않는 데 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복음은 힘을 가집니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하는 소원이 있어야 합니다.
    무디는 이런 글을 읽고 결단했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헌신된 한 사람을 통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를 세상에 보이기 원하신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한 번쯤, 인생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볼 용의가 있습니까?

     

    3. 우리의 사명 – 화목하게 하는 직분

     

    18–19절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화목하게 하는 직분으로 부르셨다고 말입니다.

    여기서 “화목”이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 사명은 목회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었다.”

     

    대사는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습니다.
    본국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가 전할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었지만,
    우리를 대신해 죄가 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분을 믿는 자는 의롭다 하심을 받고 구원을 얻습니다.

    이것은 은혜의 메시지이지만, 동시에 결단을 요구하는 메시지입니다.

     

    4. 대사로서의 실천 – 가라, 그리고 전하라

     

    대사는 보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야 합니다.

    직장으로, 가정으로, 학교로, 이웃에게로 가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신 외교 현장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집에 있는 엄마가 아닙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대사입니다.
    그저 학생이 아닙니다. 캠퍼스에 파송된 하나님의 대사입니다.
    그저 회사원이 아닙니다. 직장에 심어진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부족해 보여도,
    하나님은 우리를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대사로 세우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입니다.

     

    3. 깨달은 한 문장 속지에 적기

     

    4. 개인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개인목장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5. 소그룹 단체 방에 완료 올리기

    ) 1일차 완료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첨부 파일
    공지 4단계 제자훈련반 - "풍성한 삶" 수채화조 2016-01-23
    공지 3단계 리더반 - "생명을 살리는 리더의삶" 수채화조 2016-01-21
    공지 2단계 성장반 - "그리스도인으로 가는 길" 수채화조 2015-05-22
    공지 1단계 확신반 (새가족 축복 안내서) 수채화조 2015-05-21
    230 영적 순례 40일 - 마흔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9 영적 순례 40일 - 서른 아홉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8 영적 순례 40일 - 서른 여덟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7 영적 순례 40일 - 서른 일곱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6 영적 순례 40일 - 서른 여섯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5 영적 순례 40일 - 서른 다섯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4 영적 순례 40일 - 서른 네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3 영적 순례 40일 - 서른 세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2 영적 순례 40일 - 서른 두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1 영적 순례 40일 - 서른 한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20 영적 순례 40일 - 서른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19 영적 순례 40일 - 스물 아홉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18 영적 순례 40일 - 스물 여덟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17 영적 순례 40일 - 스물 일곱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216 영적 순례 40일 - 스물 여섯 번째날    임다윗 2026-02-10
    1 2 3 4 5 6 7 8 9 10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