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장신대 사역 멘토링을 시작하면서
    2026-10-02 11:08:27
    수채화조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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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장신대에서 사역멘토링 10기가 시작되었습니다.

    3기, 4기, 5기, 6기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섬김입니다.

     

    처음 멘토링을 맡게 되었을 때 참 기뻤습니다.

    신대원 시절 전도사로 첫발을 내디딜 때, 목회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얼마나 좌충우돌했던지 질문할 때가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럴 때가 있지만, 전도사님들을 섬길 수 있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런데 이 사역을 하면서 뜻밖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전도사님들의 형편과 고민을 가까이서 알게 된 것입니다.

    알고 나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이해하니 더 마음이 갔습니다.

     

    이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멘토링의 자리가 이어집니다.

    이 시간을 통해 귀한 전도사님들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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