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사람 이름이 향기이다
    2026-09-15 16:18:58
    수채화조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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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 이기철

     

    아름다운 내일을 기다리기에

    사람들은 슬픔을 참고 견딘다

     

    아름다운 내일이 있기에

    풀잎이 들판에 초록으로 피어나고

     

    향기로운 내일이 있기에

    새들은 하늘에 노래를 심는다.

     

    사람이 사람 생각하는 마음만큼

    이 세상 아름다운 것은 없다

     

    아름다운 사람의 이름이 노래가 되고

    향기로운 사람의 얼굴이 꽃이 된다

     

    이름 부를 사람 있기에

    이 세상 넉넉하고

     

    그리워할 사람 있기에

    우리 삶 부유하다.

     

     

    우리의 삶은 누군가에게는 향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노래가 됩니다.

    바람이 스쳐 지나간 자리에 꽃향기가 남듯이, 우리가 지나온 자리에도 무언가는 남아 있습니다.

     

    지금 참고 견디는 그 슬픔 너머에서, 하나님은 이미 아름다운 내일을 짓고 계십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은혜는 자라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오.

     

    우리가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은 조금 더 향기로워집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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