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목장원들을 환영

장

장맛비와 같은 은혜의 기도

교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회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맡길 이름, 예수

히 1:1~3

  우리의 삶에 이따금, 맨정신으로 도저히 버텨내기 힘든 무게가 찾아옵니다. 갈대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 때도 있지요. 그때 누군가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다면,

그 어떤 위로보다 값진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메마른 세상에서 손 내밀어 줄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것이 우리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읽은 히브리서에서도

흔들리는 이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때 예수님이야말로 그들을 붙잡아 주실 분임을

증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무게에 흔들리고 짓눌릴 때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어떤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까요?

첫째, 우리의 하나님은 더 (                          )하고, 더 (                               )희망, 더

         약속 된 (                             )를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1~2).

둘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은 무한한 (                               )과 찬란한

         (                             )을 피워냅니다(2~3).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주님을 알지 못한 자들을 초대해 보십시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