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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야기

요일 3:13~24

  여러분은 사랑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철학자 플라톤은 사랑을 ‘신적 광기’라 했고,

현대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은 사랑을 ‘리퀴드 러브’, 즉 액체처럼 불안정한 관계라고

했습니다. 사랑은 공기처럼, 물처럼 우리 곁에 있지만, 그 깊이를 헤아리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세상의 미움과 죽음의 그늘 속에서 사랑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재정의 하는지 보여 줍니다. 세상의 언어로 담을 수 없는,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랑의 진리를 펼쳐놓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첫째, 사랑,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                      )입니다(13~15).

둘째, 사랑, (                           )를 닮아가는 희생입니다(16~18).

셋째, 사랑, 담대한 확신과 (                )의 증거입니다(19~24).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소그룹 식구들을 더욱 사랑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