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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하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

히 7:20~28

  우리의 일상에는 깊은 고독 속에서 혼자 걷거나, 가까웠던 사람들과 어색하거나, 세상

과 점점 멀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순간들 앞에서 우리는 ‘하늘이 닫혔다’

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리어 닫힌 문에도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는 실망스럽지만, 닫힌 문이 감사로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열어주시기 위해 초대해 주십니다. 하늘을 열고 우리를

받아주시죠. 그리고 그 중심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우리

를 깊이 사랑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에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첫째, 예수님은 하나님의 (               )로 세워진, 비교할 수 없는 완전한 제사장입

         니다(20~22)

둘째,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                       )하시는 그리스도

         입니다(23~25).

셋째, 예수님은 (               )하고 (          ) 없는, 완벽한 대제사장입니다(26~28).

모

모든 목장원의 사역 참여 / 광고 시 헌금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소그룹 식구들을 더욱 사랑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