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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뜨거운 찬양

회

회원들 간의 삶의 나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히 3:1~6

  우리의 삶은 거대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와 같습니다. 어제의 아쉬움, 오늘의 분주함,

내일의 불안감... 마치 알베르트 카뮈가 말한 “인간은 부조리한 세계에서 의미를 찾아

헤매는 존재”처럼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 헤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1세기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러했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

는 믿는 신앙인이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즉, 우리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삶을 살 때, 흔들리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는 (              )이시며, (             )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합니다(1).

둘째, 우리는 (              )보다 탁월하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합니다(2~4).

셋째, 우리는 (                 ) 예수님께 충실해야 합니다(5~6).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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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보기도 부장: 뜨거운 기도 인도, 기도 제목 관리

  ♣ 찬양부장 : “교인들의 마음을 다한 찬양” 인도

  ♣ 친교부장 : 목장원들 연락

  ♣ 광고: 소그룹 식구들을 더욱 사랑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임

임재하신 성령 안에서 삶을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