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오렌지모임-5월 첫 번째 가정예배
    2026-04-16 10:28:14
    임다윗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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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도자나 가족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2) 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있고'

    3) 복음성가 '야곱의 축복'

    4) 드라마 바이블을 통해 말씀을 묵상합니다.

    ◇ 말씀: 골로새서 3장 12절~14절

    -새번역

    • 12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옷 입듯이 입으십시오.
    • 13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여 주고, 서로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쉬운성경

    • 12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십시오.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그리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십시오.
    • 13화를 내기보다는 용서하고, 여러분에게 해를 입히더라도 용서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14이 모든 일을 하되, 무엇보다도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은 모두를 완전하게 묶어 주는 띠입니다.

     

    ◇ 생각해 볼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베이스캠프, 우리 집 💛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잠을 자는 우리 집, 여러분에게 '가족'은 어떤 느낌인가요?

    오렌지 모임의 첫 번째 시간,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볼 색깔은 바로 따뜻하고 밝은 '노란색(Yellow)'입니다.

    노란색은 햇살처럼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색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정'이 바로 이 노란색과 같습니다.

    바깥에서 힘들고 지친 일이 있어도, 집에 돌아오면 내 편이 되어주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베이스캠프 말입니다.

    하지만 가족이라고 해서 매일 웃고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해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섭섭해하며 다투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골로새서 말씀은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처방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이라는 옷을 입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군가 나에게 불만이 있거나 실수를 했을 때, 화를 내기보다는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를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가장 중요한 '사랑의 띠'를 매라고 하십니다.

    이 사랑의 띠가 바로 우리 가족을 꽁꽁 묶어 하나로 만들어주는 튼튼한 끈입니다.

    완벽한 부모, 완벽한 자녀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공사 중인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부족함을 노란색 햇살 같은 따뜻한 시선으로 덮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솝 우화의 '해와 바람'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길을 걷는 나그네의 두꺼운 외투를 벗긴 것은 매섭고 강한 바람이 아니라,

    말없이 비춰준 따뜻한 햇살이었습니다. 가족의 단점을 고치겠다고 건네는 날카로운 지적이나

    차가운 잔소리는 오히려 서로의 마음을 굳게 닫게 만듭니다.

    우리 가족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이고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결국 노란 햇살 같은 부드러운 사랑과 기다림입니다.

    이번 한 주간, 우리 가족이 서로에게 매서운 겨울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봄바람이 되어주면 어떨까요?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우리 집을 가장 행복한 천국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묶어주신 우리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선물을 기억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나눔을 위한 질문

    대화 1. 집은 어떤 곳일까?

    부모: "우리 집이 너한테 어떤 느낌이야? 학교에서 힘든 일이 있었을 때, 집에 오면 어떤 기분이 들어?"

    자녀: (자유롭게 대답)

    부모: "맞아, 집은 우리가 지치면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쉼터야.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란다!"


    대화 2. 해와 바람 이야기

    부모: "혹시 '해와 바람' 이야기 알아?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건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었대. 우리 가족도 서로에게 햇살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녀: (자유롭게 대답)

    부모: "맞아!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최고야!"


    대화 3. 서로 용서하기

    부모: "가족끼리 싸우거나 상처받은 적 있어? 그럴 때 어떻게 했어?"

    자녀: (자유롭게 대답)

    부모: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용서할 수 있어. 우리 이번 주에 먼저 '미안해'라고 말해볼까?"

    5)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합심해서 기도합니다.

     

    6) 한 사람이 대표기도하거나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7) 사랑으로 가족들을 안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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