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새벽만나예배입니다.
1. 먼저 찬송을 부르십시오.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2. 성경 말씀을 듣습니다.
시편 150편 1~6절 말씀 듣기
3. 말씀을 묵상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명절입니다. 올해도 가족으로 인해 행복이 더욱 넘쳐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150편입니다.
시편은 탄식으로 시작하여 감사로 나아가고, 질문으로 시작하여 확신으로 끝나며,
오늘 본문이 되는 마지막 장에서 찬양으로 완성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신앙의 결론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 줍니다.
1절을 보면 시편 기자는 이렇게 찬양합니다.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은 성소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찬양은 하늘과 땅을 잇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2절은 찬양의 이유를 말합니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일하시고, 앞으로도 영원히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찬양은 응답이 보일 때만이 아니라, 응답을 기다리는 모든 시간 속에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3절부터 5절까지는 다양한 악기가 등장합니다.
나팔, 비파와 수금, 소고와 춤, 현악과 퉁소,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라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에 있어 제외되는 것은 없습니다. 찬양은 은혜 입은 사람이 드리는 고백입니다.
우리의 찬양이 있어야 하나님이 더 위대해지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찬양할 때 우리의 마음이 바뀌고, 우리의 시선이 달라집니다. 두려움은 작아지고,
하나님은 커집니다. 염려는 내려놓아지고, 믿음은 다시 세워집니다. 그래서 찬양은
신앙을 지키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6절에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이 말씀은 찬양을 드리는 대상이 누구인지 분명히 말합니다. 숨 쉬는 모든 자,
오늘 살아 있는 우리 모든 성도가 드려야 할 당연한 의무입니다.
우리가 오늘 숨을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붙들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호흡이 멈추기 전까지, 우리의 찬양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니 내가 종일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이런 아름다운 고백으로 여전히 승리의 길을 걸으시는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4.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1)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가정이 되도록
2) 올 한 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족이 되도록
3) 교회를 위해서 :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 당회, 목자드을 위하여 / 하나님을 진심으로 고백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호계교회가 되도록
5. 주기도문으로 새벽만나예배를 마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설 연휴 시 새벽만나예배를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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