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부

    호계교회 공동기도제목(26년 6월 1주)
    2026-06-06 19:30:13
    심현숙
    조회수   45

    호계교회 중보기도제목(6 1)

    찬송가 : 251

    말씀 : 로마서 8

     

     

     중보기도 순서

    1.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합니다.

    2. 주어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기도의 자리를 준비합니다.

    3. 기도제목을 차례대로 보면서 기도합니다.

    4.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는 각 나라별 선교편지를 보며 기도합니다.

    5. 모든 기도의 제목들을 놓고 기도한 뒤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1. 담임목사님과 원로목사님을 위한 기도

    담임목사님을 위한 기도

    삶과 사역과 만남의 지경을 넓히시어 날마다 주님의 손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말씀에 기름을 부어주시어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어가게 하시고주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 시어 하나님의 영광만 선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권과 물권과 인권을 더해 주시고하나님의 도 우심으로 힘있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추교숙 사모에게 지혜와 분별력과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시어 감당하고 있는 일들에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자녀를 양육할 때에도 인내와 사랑으로 보살피며 세우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하시고지혜와 총명이 더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믿음의 영적 지도자가 되며믿음의 친구들을 만나는 은혜도 주옵소서.

     

    원로목사님을 위한 기도

    원로목사님의 마음을 지키셔서 늘 평안하게 하시며만나는 상황들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원로목사님의 아픔을 성령님께서 붙잡아주셔서 이겨내는 능력이 되며감사의 찬양이 되시도록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지키시어 모든 상황에 감사하게 하시고강건하시도록

     

    2. 환우를 위한 기도제목과 일반 기도제목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 2)

     하나님께서 병든 부위를 만져주시고 상한 마음을 위로하셔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환우들과 그들을 돌보는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가득하도록

      환우 명단(교인)

    - 유해관 집사: 8회차 항암치료의 모든 과정을 잘 견딜 수 있는 체력과 마음 주시도록

    - 문순애 권사: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과정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시고,

                           부작용이 없이 깨끗하게 회복이 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도록

     

     환우 명단(가족의 기도 요청)

    - 장화복 집사(장시운 집사의 아버지): 구토와 울렁거림 증상이 심해지고 있는데,

                  항암치료의 모든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는 체력과 마음 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주시도록

     

     

     

     요양원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종순 권사이순자 권사, 하석진 집사정삼헌 집사, 한묘임 권사, 김영자 권사

     

     

    3. 교회와 섬기는 이들을 위하여

     호계교회 비전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가는 교회

     2026년 교회 목표

    1. 말씀과 기도를 통해 기적을 경험하는 교회

    2. 세상을 변혁시키는 선교적 교회

    3.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교회

    4. 진실한 관계를 맺는 교회

    5. 상식이 통하는 교회

      교회 일반

     2026년 표어 “하나님의 나라예배로 살아나는 교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은혜로운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예배가 되어 성도와 공동체가 회복되고, 변화되는 은혜가 있도록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함으로 교회와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도록

    - 주중 교회 행사

      아동부와 함께 드리는 예배를 위하여

    = 아동부와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이 허물어지는 은혜가 있도록

    = 예배에 참여하시는 모든 성도님이 다음 세대를 위한 아름다운 비전을 꿈꾸시도록

      자녀기도회를 위하여

    =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기도회가 되도록  

    = 부모님들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자녀들로 세워지도록  

      중보기도 특강을 위하여

    = 박세훈 교수님께 성령의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귀한 특강을 잘 준비하시고 전하시도록

    = 특강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중보기도자의 영적 성숙이 있도록   

      환경 선교사 세미나를 위하여

    =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 세계를 소중히 돌볼 책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 강사에게 지혜를 주셔서 유익한 세미나를 진행하시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항존직을 위한 기도

    · 모든 항존직에게 맡겨진 소임을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충성스럽게 감당할 수 있도록

    · 항존직이 신앙의 자리에서 열심으로 헌신하고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 당회를 통해 결정되는 모든 교회의 사역들이 주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새가족을 위한 기도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새가족들이 믿음 안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새가족을 위해 수고하는 새가족부와 바나바 섬김이목자들이 기도하며 잘 섬길 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아가고더욱 사랑하고자 하는 귀한 생명이 날마다 더하여지는 은혜가 있도록

     새가족 명단 김도원, 임나희, 김라온, 이정화, 박정수, 이슬기, 김아랑, 임병권, 김진영조진현,

                             임상윤, 조아라, 심현정, 이연숙B, 강연규, 유리서, 유이재, 유하이김민규, 국송이,

                             김유일, 한규표, 오은혜, 백종민, 이연희, 김경숙, 윤강민윤채인, 곽은일, 이로훈

    세우신 사람들을 위한 기도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섬기고 돌보는 모든 사역 위에 은혜가 충만하도록

     교역자들을 주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셔서 손길이 닿는 곳마다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각 기관을 섬기는 위원장과 부장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부서를 잘 세워가도록

    교회학교를 위한 기도

     교역자와 부장교사들이 하나 되어 맡겨진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든든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믿음 안에서 비전을 품어 새로운 시대를 세워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다음세대가 되도록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언제나 수고하는 영적 리더들에게 날마다 새 힘을 공급해 주시도록

    안양 지역을 위한 기도

     안양 지역이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메마른 심령들이 주님을 만나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호계동의 모든 가정이 사랑과 화목으로 하나 되게 하시어 평안이 가득한 지역 되도록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게 하시고, 교회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 국가와 민족가정을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해서

     2026년 참된 예배의 회복을 통해 가정이 더욱 건강하고 견고하게 세워져 가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며 그 은혜를 기쁨과 감사로 나누는 복된 가정이 되도록

     예배가 살아있는 가정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가정이 되어 감사의 고백이 끊어지지 않도록

    국가와 민족열방을 위해서

     대통령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나라 앞에 놓인 여러 현안을 바르게 해결해 나가도록

     각 부처에 세워주신 모든 위정자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바른 정책을 이루어 가도록

     남북한 지도자들이 화해와 평화의 길을 함께 고민하여 희망이 가득한 한반도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분열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셔서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마음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대립이 아닌 공감과 연합으로 오늘과 내일을 함께 세워갈 수 있도록

     전쟁과 지진으로 고통받는 세계 곳곳에 하나님의 평화가 충만하게 임하는 은혜가 있도록

     

    5. 선교사를 위한 기도

    해외 협력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

     모든 선교사님의 사역에 은혜를 주셔서 복음을 전하는 데 온 힘을 다할 수 있도록

     영육이 늘 강건하게 지켜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복음의 능력으로 새로운 역사를 세워가는 선교 현장들이 되어 영적 부흥이 있도록

     

     협력 선교사님 김현태(남아공), 김창신(브라질), 소순배(몽골), 이필창(콜롬비아),

    임광택(우크라이나), 김영섭(차드), 류동준(캄보디아), 이영민(페루)

    정찬성(필리핀), 송주형(레바논), 변영천(르완다), 강병화(부룬디)

     

    나라별 선교편지를 놓고 기도합니다.

     

     

     

    6. 개인을 위한 기도 후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댓글

    윤동환 2026-06-07 11:37:24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 아르바이트 를 하고, 주말 에는 마트 아르바이트 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새 마 을 금 고 9 0 0 3 ㅡ 2 9 8 8 2 ㅡ 5 9 ㅡ 8 5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 마 을 금 고 9 0 0 3 ㅡ 2 9 8 8 2 ㅡ 5 9 ㅡ 8 5 (윤 동 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문이라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